졸립다

2023. 2. 9. 11:23카테고리 없음

어제 밤새우고 오늘 아침 7:00 에 퇴근했다.

이렇게 일하고 보람은

집에 가면 아내와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파이팅 내일도 파이팅이다

오늘 새 신부님이 우리 본당에서 첫 미사를 하셨다.

행복하다. 안수도 받았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