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는 생명주기가 있는 것 같다.

2023. 2. 13. 11:23카테고리 없음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고

쓰기 귀찮을 때가 있고

바이오 리듬 처럼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다.

지금은 쓰기 싫은 상황이고

그래도 하루도 안빼먹고 글을 썼다.

글을 계속 쓰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이다.

매일 쓰다 보면 

뭔가 달라지겠지..하고 글을 쓴다.

오늘의 주제는 3/4일에 시험을 보는데,

열심히 공부하자 이다.

열심히 공부하자 ! 아자아자! 이제 20일 남았다!!!